Tatiana de
Nicolay
늘 그렇듯, 자연이 디자이너에게 길을 알려주었습니다. 그 선과 움직임, 시(詩)가 이번 패브릭 컬렉션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.
여행과 자수, 수채화의 손길
타티아나 드 니콜라이는 제품 디자이너이자 수채화 일러스트레이터로, 이집트와 인도를 오가며 보낸 수많은 여행에서 영감을 받습니다. 장 폴 고티에(Jean Paul Gaultier), 마니쉬 아로라(Manish Arora) 같은 디자이너들과 함께 자수 기법을 갈고 닦은 후, 그녀는 자신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.
그녀의 작업은 동방의 풍요로운 색감과 서방의 절제된 선이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. 한 땀 한 땀 자수가 만들어내는 깊이는 인쇄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손의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.
네 가지 모티프
메종 떼베농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컬렉션은 창작과 장인 정신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열정을 기리는 협업입니다. 네 가지 모티프가 각각 여러 컬러로 전개되며, 타티아나는 그녀의 다양한 영감의 원천에서 길어 올렸습니다.
동방의 정원을 거니는 새들. 자수의 정밀함이 그대로 패브릭에.
인도의 술 장식에서 영감받은 우아한 모티프. 사틴 베이스로 부드럽게.
여행에서 만난 이국의 동물들. 사틴의 광택 위에 펼쳐지는 풍경.
장식적인 줄무늬. 클래식한 사틴의 결을 살린 패턴.
시(詩)와 텍스처의 만남
타티아나의 작업은 늘 자연에서 출발합니다. 잎의 결, 새의 깃털, 바람에 흔들리는 술 장식. 이런 사소하지만 본질적인 디테일들이 그녀의 손에서 패턴으로 다시 태어납니다.
메종 떼베농의 100년 노하우는 그녀의 섬세한 도안을 패브릭 위에 정확히 옮기는 데 필요한 정밀함을 제공합니다. 디자이너의 시정과 장인의 솜씨가 만나,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가진 패브릭이 완성됩니다.
컬렉션의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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